김문수 대통령 후보, “쏘울을 새롭게” 서울역 광장 유세 |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19.(월) 18:30, “쏘울을 새롭게” 서울역 광장 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요즘에 힘드시죠. 요즘에 제가 다녀 보니 많이 힘들다. 서울도 어렵겠지만, 지방에 가보면, 지방에는 더 어렵다. 어려운 점이 많은 데 대해서, 저는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로서 진심으로 다닐 때마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우리가 누구를 탓하기 이전에 우리 자신이 깊이 이 책임을 느끼면서, 우리가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다짐의 약속을 담아서, 여러분과 서울 시민과 그리고 우리 국민들에게 큰절을 한번 올리겠다. 여러분 너그럽게 받아주시고, 앞으로 저희와 함께 우리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한번 만들어나갑시다. 큰절 올리겠다. 우리 의원님들 다 같이 하겠다.
지금 서울역이다. 정말 서울역이 지금 많이 발전해서, KTX도 서고, 여기에 GTX 선 거 아시죠. 또 인천까지 가는 공항철도도 선다. 지하철 1호선, 4호선, 여러 여기 이렇게 많은 노선이 있다. 그러나 제가 동경 도쿄역에 가 봤을 때는 도쿄역은 이보다도 몇 배 더 크고, 더 많은 가게도 있고, 또 훌륭한 시설이 많이 있다. 저는 서울역이 우리 대한민국의 많은 기쁨과 어려운 점을 나눈 자리이고, 또 전국으로 다 개통되어있는 훌륭한 역이다.
그러나 제가 꿈꾸는 것은 우리가 동경역 이상으로 서울역이 더욱 위대하게 발전하는 것이고, 앞으로는 이 서울역에서 평양을 거쳐서, 신의주를 거쳐서, 만주까지 직통하는 그런 위대한 서울역이 되기를 꿈꾼다.
서울역이 많은 발전을 더욱 할 수 있기 위해서 정말 우리나라의 교통 정책 제대로 되어야 하는데 파주에서 오신 분이 계시겠습니다만, 파주에서 운정, 파주 운정역에서 고향을 거쳐서 여기까지 오는데 22분 만에 GTX가 오는 거 아시는가. GTX를 누가 만들었는가.
그동안에 우리 오세훈 시장은 아니고, 그전에 시장 하던 사람, 이런 사람들이 다 GTX를 반대했다. GTX를 반대하는 이유는 ‘GTX가 지나가면 그 위에 건물에 금이 간다 그런 게 뭐가 필요하냐’ 이래서 다 반대했다. 그러나 지금 서울역에서 다시 삼성역을 거쳐 수서역, 역 하나가, 삼성역 하나가 안 돼서 아직까지 파주에서, 서울역 그리고 수서역, 동탄역까지 가는 GTX가 완성이 안 되고 있다. A 노선이다. 이 GTX A 노선 제가 빠르게 완성하고, A·B·C 노선 확실하게 완성하겠다.
교통이 막히고 힘들기 때문에 서울은 좁다. 그러나 파주까지 22분 만에 도착한다면, 또 그리고 동탄에서도 서울역까지 한 25분 만에 도착한다면, 그렇다면 서울이 넓어지는 것이다. 출근 시간이 1시간내라면 우리가 다닐 만한 집과 이 직장, 주거와 직장 사이에 직주근접이라고 그러죠. 직장과 주거 사이에 근접이 30분 내로 들어오면, 삶의 질, 저녁이 있는 삶 되겠죠. 바로 이런 교통혁명, ‘교통이 바로 복지’라는 신념으로, 저는 바로 이 GTX를 A·B·C·D·E·F 확실하게 완수하겠다.
그뿐만 아니다. 우리 부산도 마찬가지이다. 부산에서 울산으로, 또 부산에서 김해를 거쳐서 창원을 거쳐서 진주로 이렇게, 경상남도-울산-부산 이렇게 다시 GTX를 확실히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충청도에서는 대전-세종을 거쳐서, 오송-청주공항-청주 이렇게 거쳐서 가는 그것을 CTX로 이름을 미리 붙였더라. 그래서 충청도에도 CTX, 그리고 경상북도에도 ‘대구에서 포항으로 경주로 그리고 구미로’ 이렇게 출퇴근할 수 있는 좋은 GTX 경북-대구 이쪽에도 확실히 완성하겠다. 전라도에서도 전주 또 광주-목포-무안 이쪽으로 또 GTX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다. 그래서 전국에 이 GTX, 수도권의 GTX만이 아니라, 지방에도 모두 이 GTX 지방으로 다 되어서 전국의 교통혁명을 이룩하겠다.
우리나라 교통은, 지금 GTX는 세계 최고의 혁명적인 철도이다. 지하 50m 밑으로 이 터널을 뚫는데, 이 터널 뚫는 기술이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고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가 많은데, 철도도 세계 최고의 기술이고, 자동차도 현대·기아자동차 잘하는 거 아실거다. 세계 최고의 기술과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비행기도 여러분 KAI, 우리나라 고등훈련기부터 비행기 제일 잘 만드는 거 아시죠. 미국에도 고등훈련기를 수출한다. 비행기도 수출하는 대한민국, 그리고 배는 여러분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우리나라의 조선이 세계 최고의 설계 능력을 갖췄다. 다른 나라도 용접하고 땜질 이런 것은 하는데, 이 배가 어떻게 해야 가장 성능이 좋은지 설계를 할 수 있는 능력은 세계 최고가 우리 대한민국 조선 설계 능력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대한민국에 ‘배를 좀 수리해 달라, 만들어 달라.’ 트럼프가 우리 대한민국 지금 한화오션, 옛날에 대우조선이죠. 거기에 의뢰해서 지금 필라델피아에 우리 대한민국 조선이 거기에 남아 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은 위대한 기적을 만들었다. 배도 제일 잘 만들고, 자동차도 제일 잘 만들고, 철도도 제일 잘 만들고, 비행기도 제일 잘 만들고, 앞으로는 이 김문수가 저 달나라로 항공우주 산업도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
이렇게 하는 데는 단순한 엔지니어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 철도 기술에도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이 선로, 철로 자체가 아주 잘 되어 있어야만, 속도가 300km/h, 400km/h, 500km/h 될 수 있다. 그다음에 차량이 좋아야 한다. 차량이 아주 빠르게 갈 수 있는 차량과 그다음에 신호, 이 충돌하지 않고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신호, 이 모든 기술을 연구하고 그를 발전시킬 수 있는 대한민국 우리 젊은이들이 이 모든 과학기술 연구, 이런 부분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젊은 연구자들이다.
여기 지금 우리 안철수 의원님이 오셨습니다만, 안철수 의원님은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의사 출신인데, 의사가 병원에 안 있고 나와서 IT, 또 안랩을 만들어서 성공하고, 여러분도 쓰고 계실 거다. 바이러스 대처하는 거, 그것만 하는 게 아니라 요즘 제가 들어보니까 AI도 많이 공부하셔서 AI도 또 잘하신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AI 부문에서도 세계 3대 AI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안철수 의원님같이 손을 잡고 나가려고 하는데, 여러분 좋은가.
우리당에 인재가 많다. 양향자 의원도 왔는데, 지금 우리 국민의힘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다 우리당과 함께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저는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이 지금 현대자동차만 하더라도 31조를 들고, 미국에 가서 공장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관세 때문에 그렇다.
미국 관세를 너무 많이 높이기 때문에 미국 가서 공장을 하면 관세가 없어진다. 여기 있으면 30% 20% 매기면 관세를 매기지 못해서, 그런데 제가 대통령이 되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이 미국의 관세 자체를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관세가 없거나 가장 낮도록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그런데 관세만이 아니다. 한미 간에는 지금 이 주한미군의 주둔에 따르는 비용, 주둔비의 협상 문제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할 것으로 본다. 그래서 이런 문제도 제가 성공적으로 잘하도록 하겠다. 주한미군이라면 제가 경기도지사 8년 한 거 아실 것이다. 8년 하는 동안 미군 부대는 평택 미군 부대가 세계 최대의 미군 기지이다. 경기도 평택의 미군 부대에 그 육군이 있다. 평택의 오산 비행장이라는 게 있는데, 미군의 비행장이 거기 있다. 미국의 7공군 사령부가 거기 있다. 우리나라 공군도 거기에 있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오면 바로 평택에 있는 오산 비행장에 내려서 항상 우리 서울로 오고는 한다.
그래서 평택에 있는 그 미군 기지, 그리고 동두천에도 포병 부대가 있는데, 연대가 2개 정도가 있다.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거기서 바로 발사를 해서, 북한이 만약에 침공할 시에는 북한의 지도부의 머리에 바로 직속으로 폭격을 해서 보복 타격을 통해서 북한이 감히 도발 못 하도록, 도발하면 본인들이 바로 포를 맞는 것이다.
그런데 이 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하는데, 지금은 여러 가지 불안하게 생각하는 점도 있다. 제가 그저께 미국 대사하고 만나서 점심을 같이했다. 오늘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암참이라고 한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킴과 약 한 150여 명의 미국 기업 대표들과 만나서, 오늘 점심을 같이하고, 제가 거기서 같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여러 우리 사장님들하고, 같이 대화를 나누고, 우리 대한민국의 어려운 점을 많이 이야기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에 미국 기업이 좀 많이 오도록 투자를 유치하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한미 관계를 제일 잘 좋게 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일하는, 예를 들면 제가 경기도에 있을 때 판교 테크노밸리 제가 만든 건데, 거기에 6개층의 경기도 건물을 저 빌딩을 지어, 저 빌딩 전체를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 에디슨이 만든 회사이다. GE 연구소를 유치했다. 그래서 당신이 어떻게 유치했느냐. 바로 저런 빌딩을 만들어서 저 임대료를 거의 안 받는다. 관리비만 조금 받고, 저기 가서 연구해라 그러면 우리나라의 좋은 젊은이들이 거기에 한 300명 이상 취직해서, 연구원으로 취직하는데 미국 전 세계에는 GE 연구소가 20개가 넘는다.
그런데 제가 그 부회장이 와서 물어보니까 ‘우리나라 연구소가 어떠냐’ 물어보면 세계 최고라는 겁니다. 왜냐 세계 최고로 되는 이유는 우리 젊은이들이 제일 공부도 많이 하고, 가장 눈치도 빠르고, 손도 빠르고, 또 자기가 맡은 일을 해내는 팀웍이 제일 좋고, 주어진 시간 내에 가장 확실하게 연구 성과를 내놓는 세계 최고의 우리 젊은이들이 있어서 이들이 미국의 아주 앞선 여러 가지 연구 능력과 결합될 때 세계 최고의 연구 성과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전국 곳곳에 세계적인 연구소 다 유치를 하는데, 제가 경기도지사 할 때는 프랑스에 파스테르 연구소가 있다. 공공의료연구소인데, 이것도 유치해서 지금 판교 안에 있다. 이런 세계적인 연구소를 유치해서, 우리 젊은이들이 외국에 나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세계적인 연구소, 같이 취업을 해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마 여러분들 다 아실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외국기업도 유치하고, 우리 기업은 외국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더 많이 사업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외국의 연구소, 이런 좋은 연구소 같은 것들 많이 한국에 유치해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꿈의 직장, 그들이 말하는 좋은 직장 많이 만들어 내겠다.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선거철이 돼서 저 사람 거짓말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저는 제 아내와 결혼하고 난 다음에 한 번도 밖에 나가서 내가 총각이라고 말해 본 적이 없다. 또 경기도지사를 지낸 사람이 지금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인 거 아실거다. 그 사람은 그걸 막 맡자마자 빚이 한 1조밖에 없었는데 4조로 빚을 빚더미 위에 앉혀놓고 나갔다. 저는 빚이 있던 거를 8년동안 빚을 많이 갚아서 빚을 확 줄였다.
저는 제가 경기도 도지사를 만나는 동안 8년 동안 대한민국 일자리의 43% 거의 절반을 경기도에서 일자리를 다 만들어 냈다. 저는 삼성 평택고덕단지에 삼성전자 120만평 제가 외국에 나간다는 삼성전자를 붙들어서, 6년 만에 삼성전자를 평택에 유치했다. 그리고 SK 하이닉스가 경기도 이천에 있는데, 이천에 있는 하이닉스 공장에 콩밭이 많았는데, 거기는 팔당 상수원 보호구역이기 때문에, 절대로 공장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제가 물을 깨끗하게 절대 물이 밖에 나가지 않고 안에서 다 처리하는 바로 이 안에서 무방류 시스템이라고 그런다.
그걸 물을 하나도 밖에 내보내지 않은 무방류 시스템을 해서 그 자기의 콩밭 자리에 SK 하이닉스 공장 지금 고속도로 가다 보면 아주 높은 고층 건물이 이거보다 훨씬 큰 건물인데, 그 건물이 바로 제가 경기도의 콩밭을 SK 하이닉스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해서 SK 하이닉스가 지금 잘 나가게 됐다. 파주의 지금 여러분 파주 LG LCD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나 파주 LG LCD와 그 주변에 많은 해외기업들이 유치되어 있다. 그 단지도 전부다 이 김문수가 했다.
뿐만 아니라 평택에 외국인 산업단지, 외국인 산업단지는 왜 만들었나. 특혜 아닌가. 특혜이다. 특혜를 주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외국기업이 안 온다. 그래서 제가 국민 여러분들 세금을 가지고, 거기에 공업단지, 부지를 만들어서 그 자리에 외국기업에 거의 무료로 주고, 이 사람들이 와서 거기에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이 외국기업에 젊은이들이 많이 지원 한다.
웬만한 곳은 젊은이들이 요즘 눈이 높아서 안 들어가는데, 외국기업은 좋은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또는 조건이 좋기 때문에 취업한다. 또한, 저는 또 수원에 광교 신도시, 광교 사시는 분들도 왔을 것이다. 광교신도시도 제가 만들었는데, 대장동의 약 한 12~13배 된다. 대장동보다 10배가 넘는 광교 신도시, 거기에 테크노밸리를 만들어서 바이오 센터, 또 차세대 융합기술은 또 다른 많은 연구소를 만들고 또 주거가 최고이다.
그리고 판교 신도시, 그리고 남양주의 다산 신도시, 파주의 운정 신도시, 많은 것들은 제가 개발했는데 엄청난 대장동의 몇십 배 되는 개발을 하고, 건설공사를 했지만 저는 한 번도 부정, 비리로 수사를 받은 적이 없는 것 아실 거다. 저만 문제가 없는 게 아니라, 제 측근 중에 구속된 사람 한 사람도 없다. 제 측근 중에 수사하는데 피해서 의문사 된 사람이 있는가. 조사하려니 갑자기 죽어버려요.
의문사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그러면 당신은 그 비결이 뭐인가. 바로 제가 도지사가 되었을 때, 경기도는 개발이 하도 많아서 공무원들 청렴도가 전국에서 꼴찌, 16등 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해서 공무원 할 수 있는가. 깨끗하지 않은 공무원 반드시 죽게 된다. ‘청렴영생, 부패즉사’, 청렴하면 영원히 살 것이오, 부패하면 바로 죽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제가강력하게 공무원들한테 청렴도를 요구하고, 감사를 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경기도, 제 재임 기간 마지막에는 6, 7, 8년 전국 1등으로 가장 깨끗한 경기도를 만들었는데, 지금 대통령 나온 그 사람이 바로 경기도지사 하면서 이게 완전히 꼴찌로 내려가 버렸다. 제 아내는 법인카드 때문에 문제 된 적이 한 번도 없다. 저는 법인카드로 일제 샴푸를 한 번도 없다.
저 김문수는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저 김문수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저 김문수는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 저 김문수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 저 김문수 한미동맹을 튼튼하게 해서, 절대로 북한의 핵 도발 위협에 두려워하지 않는 안보 대통령이 되겠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 박정희 대통령이 이렇게 외쳤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우리는 절망과 어둠 속에서도 자신과 희망 잃지 않고 오늘의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들었다. 여러분 하실 수 있으시죠.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감사하다.
2025.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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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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