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치안/안보

  • 주제별 뉴스 >
  • 정치/행정/치안/안보
김문수 후보, 부천 집중유세… “저를 키운 부천, 민주주의 회복의 시작점 될 것”​
배명희 2025-05-23 추천 4 댓글 0 조회 393

  


김문수 후보, 부천 집중유세… 

“저를 키운 부천, 민주주의 회복의 시작점 될 것”​​​

 .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22일 오후 5시 50분, 경기도 부천시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개최하고 지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김용태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이만희, 이달희 의원 등 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인들이 총출동해 화력을 더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저를 키운 부천... 부천 없이는 김문수 없다"

김 후보는 유세 첫머리에서 자신의 정치적 출발점이 부천이었음을 강조하며, “정치적으로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를 부천 시민 여러분이 세 번 국회의원, 경기도지사로 만들어 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1994년 부천 소사구에서 정치에 입문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반지하 침수 현장, 화재 현장을 밤낮없이 뛰며 주민들과 함께했던 기억이 오늘날 김문수의 원천”**이라고 회고했다.


"​방탄조끼튼 없다, 나의 방찬은 시민 여러분"

김 후보는 현 정치상황을 **‘민주주의냐 독재냐의 갈림길’**로 규정하며, 더불어민주당을 “방탄 독재당이라 비판했다. 특히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자신을 수사한 검사를 탄핵하고, 감사원장과 대법원장도 탄핵하려 한다”며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는 방탄조끼도 방탄유리도 없다. 오직 나를 지켜주는 것은 부천 시민 여러분”이라며 시민과의 신뢰를 강조했다.


■ "​정책공약 : 교통·일자리·개현 '부천부터 챙기겠다'"

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부천에 관련된 굵직한 교통 공약들을 제시하며 “GTX, 소사-원시선, 대곡-소사선 등 핵심 철도망은 모두 제가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는 교통 지하화GTX 노선 확장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부천시민의 삶의 질을 확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3년 임기 단축을 통한 4년 중임제 개헌국회의원 수 10% 감축불체포특권 폐지플럼북 제도 도입 등 굵직한 정치개혁 의지를 재확인하며 **"기득권을 내려놓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 "​김용태 '정직한 김문수, 민주당의 궤변 꿰뚫는다'"

김용태 공동선대위원장은 연설에서 “커피 원가 120원 발언으로 시민 조롱한 후보가 아닌, 정직하고 솔직한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며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김문수 후보는 광주를 찾아 18 민주정신을 몸으로 기억하는 인물”이라며 “이재명 후보의 말뿐인 참배와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또한 민주당의 '호텔경제론'을 조롱하며 “경제를 아는 후보, 김문수만이 대한민국을 다시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부천을 발판 삼아 '전국'으로 확산 기대"

김 후보는 유세 말미에 “부천 시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다시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뭉치자, 이기자’**의 정신으로 이번 선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외쳤다.


국민의힘은 이번 부천 유세를 통해 경기도 표심을 확실히 굳히고, 전국 확산을 노리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김문수 후보의 행보는 점점 더 존재감을 드러내며 유권자의 선택을 압박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우리 시민 여러분부천시민 여러분사랑한다여러분 그동안 저희가 계엄이다 탄핵이다요즘에 장사도 잘 안되시죠저희가 잘못한 게 아주 많다저희가 큰절로 인사를 드리겠다우리 이 자리에 하종대 위원장님과 김복덕 위원장님나경원 위원장님김용태 위원장님그리고 이헌승 의원님이달희 의원님우리 강선영 의원님 최보윤 최고위원님우리 박충권 의원님이만희 의원님국회의원님들 오늘 많이 오셨다저희들이 다 같이 큰절을 한번 올릴 테니까 우리당의 비상대책위원장님최고위원님들국회의원님들 전부 다 부천시민 여러분께 큰절 올릴 건데 받아주실 거죠.

 

  우리 김남희 할머니께서 중곡동 고가로 내려가는 자유시장 다리 밑에서 과일 파시는데 너무너무 열심히 하시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과일을 파신다요즘에 딸이 하시던가여러분저는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고 여러분들이 장사 잘되는 것이 제 문제이다.

 

  부천시민 여러분제가 처음에 부천에 1994년 3월 8일에 왔다지금으로부터 31년 전에 부천 소사구에 제가 김영삼 대통령이 거기 나가서 정치를 한번 해보라’ 해서 왔는데그때 제가 돌아다니면많은 분들이 저보고 자네는 여기 뭐하러 왔나’ 그랬다제가 국회의원 한번 해보려고 왔다.’ 그 어르신들이 전부 다 자네는 3등이야. 3등 3등이야 알아’ 그래서 저는 가만히 있죠그냥 뭐 할 말이 없으니까그러면 1등은 그 당시에 박지원 대변인김대중 대통령의 대변인 박지원 대변인이 1, 2등은 우리 이 지역 역곡 출신의 박규식 의원님, 3등이 김문수 자네야.

 

  그러니까 지역구 출신 박규식 의원이 그때 2등이고박지원 의원이 워낙 그 당시에 대변인 하면서인기도 있고 그래서 1등이었는데제가 2년을 내내 뛰어다녔다저 우리 자유시장부터 불나면 불자동차 뒤에 따라다니고또 물난리 나면 우리 반지하가 많았는데요즘은 반지하가 많이 없어졌다여기 반지하 방이 소사동에 너무 많았다비만 오면 침수가 되어 반지하에 다 잠겼을 때 거기 반지하방에 새벽에 비만 오면 전 쫓아가서 장롱하고 꺼내는 거 도와드리고 그랬는데그분들이 전부 불만을 저한테 토로했다. “당신들 정치한다는 사람이 뭐 한다고 이 물이 잠기는 것도 안 고치고 뭐 하나” 제가 정말 그렇게 3등으로 시작을 해서 계속 3등을 하다가선거 투표하기 마지막 3일 전에 제가 1등으로 올라섰다그래서 투표 날 3일 전에 1등으로 올라서서선거가 끝나고 나니까제가 한 1,600표 정도 이겼다.

 

  그 당시에 15대 선거에서 가장 전국적으로 제일 중요한 뉴스가 되었다아무도 예측을 못 했는데그래서 그때는 정말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고 생각도 안 해보고그냥 저는 무조건 비 오면 반지하 집에 가구 꺼내드리고이불 젖은 거 꺼내드리고불나면 소방차 뒤에 따라가서불에 다친 거 없는지탄 거 없는지그게 제일 관심이었지 저는 국회의원이 뭔지도 잘 모르고그냥 운동권에 있다가 이리 왔다.

 

  저는 그때 돈도 너무 없었는데제가 돈 없다고 자꾸 그러니까우리당 간부들이 전부 하는 말씀이 돈 없는 게 무슨 자랑이냐고 돈 없다 소리 그만하라라고그래서 돈 없다고 소리도 못 하고돈은 없고그래서 정말 어려운 점 많았는데여러분들이 정말 사랑으로 저를 국회의원을 세 번을 시켜주시고부천 역사상 경기도지사를 처음 뽑아주셨다.

 

  여러분이 부천에서 아주 몰표로 몰아주셔서이 부천에서 아마 제가 경기도지사 땐 거의 다 이겼다그래서 경기도 제가 역사상 처음으로 8년 동안 두 번 도지사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아직도 저밖에 없다그런데 오늘 제가 여기 부천에 왔는데저를 키워준 것은 저기 플랜카드 잘 써놓으셨다저를 키워준 것은 누구인가부천이다저는 정말 제가 처음에 나오니까저보고 바짝 말라서 저도그렇고제 집사람도 그렇습니다만둘 다 바짝 말라서 왜 이리 바짝 말랐냐 밥도 못 먹느냐.” 이러는데제가 원래 뼈대 있는 집안이다.

 

  그래서 저는 정말 여러분이 없다면저야말로 볼일 없는 사람별 볼 일 없는 사람오직 여러분의 사랑 덕택에 오늘의 김문수가 있다제가 여러분의 은혜를 잊지 않겠다제가 이번에는 단독으로 저 혼자만 우리 부천시민 여러분에게 정말 제가 이 평생 갚아도다 못 갚을 은혜를 입었다그래서 제가 큰절 저 혼자만 한번 올리겠다여러분 받아주시죠감사하다.

 

  지금은 제 딸과 사위는 여기 상동에 살고 있다제 조카는 여기 신곡 본1동에 여기 사거리에 조그마한 장사하고 살고 있다제가 자주 온다여러분자주 못 뵈었는데오늘 뵈니까 제 고향 경북 영천인데거기는 사람이 없어서 전부 어르신들밖에 없다여기는 젊은이들도 있고아기도 있고여러분 많이 뵙게 돼서 제가 너무너무 기를 받는다그래서 정말 감사드린다.

 

  요즘에 어떤 후보는 방탄조끼 입고 다니는 거 보셨는가저는 이 방탄조끼가 없다저는 방탄유리도 없다저는 저를 지켜주시는 것은 방탄조끼나 방탄유리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이라고 생각한다저를 일으켜주신 것은 돈이 아니라여기에 제가 토박이도 아니다저기 잘생긴 사람도 아니다저는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저를 세우고 일으켜주신 분이 오직 여러분이다!

 

  저는 정말 여러분그 당시는 여기 소사구에 공장도 많았다지금은 공장이 산양중기한일신한일전기다다 옮겼다성신부터그때 공장이 많았는데그때는 노조 하는 사람이든지사장이든지전부 저를 밀어주셨다저 사람 같은 사람은 못 봤다제가 새벽부터 비가 오나눈이 오나불자동차 따라또 비 오면 또 새벽부터 돌아다니고저녁에 여기 제가 상가에 국정감사 같은 거 할 때는 새벽 3, 4새벽 돼도 저는 반드시 문상을 갔다요즘에는 철수하고 없더라제가 국회의원 할 때는 새벽에 철수 안 하고 계속 계셨다그래서 새벽까지 제가 아무리 바쁘더라도 와서 상갓집에 제가 다 찾아뵙고정말 결혼식 주례도 그때는 많이 했다정말 여러분과 함께했던 그 세월저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한다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독재로 갈 위험에 처해있다지금 우리는 민주주의냐 독재냐 갈림길에 서 있다여러분 민주주의죠저는 민주 대통령이 되겠다지금 여기가 다 민주당이 되었죠시장도 민주당국회의원도 다 민주당여러분이렇게 민주당이 많은 이 민주당에 민주가 있는가.

 

  민주당이 독재당이 되어버렸다자기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한다자기를 감사한 감사원장을 탄핵한다자기를 재판한 대법원장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한다자기를 재판한 대법원장을 청문회 하겠다고 한다여러분이런 방탄 입법방탄 탄핵이런 방탄 독재를 누가 막을 수 있는가여러분의 위대한 함성여러분의 위대한 단결여러분의 위대한 투쟁으로 우리는 이 방탄 독재를 반드시 깨부술 것이다.

 

  여러분제가 드릴 말씀이 너무너무 많다여러분 GTX 종합운동장역 지나가는 거 아시는가. GTX 누가 만들었는가영종도 송도에서 시작해서 종합운동장 거쳐서 서울역까지 불과 20여 분만에 서울역까지 다 도착한다그래서 저는 제가 이 경인 복복선 만든 거 아실 거다소사역은 누가 만들었는가여기 지금 대곡에서부터 소사역을 거쳐서 안산 원시까지 가는 이 철도를 누가 만들었는가이 철도도 제가 당시에 저 인천 쪽으로 돌아갔는데 그 사람도 없는데 돌아간다.

 

  그래서 제가 이 계획 책임자를 찾아가서 여기 소사구 이리 와서현재 노선대로 해야만 철도도 수익이 맞지저 사람 없는 데를 왜 철도 노선 했냐제가 계속 가서 설득해서그 분을 설득해서 이 노선을 바꿨다그분은 지금 돌아가셨습니다만저는 그분의 은혜도 잊지 않고 있다정말 저는 우리 부천에 공장도 많고 일하고 땀 흘리는 분들이 너무 많은우리 서민들이 땀 흘리며 정직하게 살아가시는 그런 우리 부천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저의 보람이고행복이었다.

 

  저도 개봉동 한일도루코 노조위원장 했고제 아내는 구로2공단에 가면 세진전자에 노조위원장 했는데제 아내가 처음엔 제가 프로포즈 하니까 싫다 했다그런데 80년대에 계엄 나고광주 민주화운동 때문에 저는 삼청교육대 대상이었다공장에서 잘리고 노조에서 해고당하고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피할 데가 없다그래서 이 사람하고 동생이 자취하는데 거기 다락방에 숨겨달라고 했다이 사람이 숨겨줬다.

 

  계엄이 끝나고 우리 결혼식 올렸다결혼식을 올렸는데 저는 예식비가 없어서 노조위원장 하는 분이 중에 봉천 중앙교회 장로로 계셔서봉천 중앙교회에 교육관에서 결혼했는데이 사람은 드레스도 없고반지도 없고청첩장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우리는 결혼했는데 그래도 애 낳고 잘 살고 있다저는 너무 행복하고저는 결혼하고 난 다음부터 밖에 나가서 제가 총각이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제가 만약 바깥에 나가서 내가 총각이라고 속이다가소송 걸리고 어떤 여배우한테 난리 치고 이랬으면 이 사람은 가만히 있었겠는가쫓겨났지 않겠는가저는 제 아내가 무서워서도 저는 정직하게 살아왔다제가 딸을 하나 키우는데 여기 부천동중학교 나와서 소명여고 나와서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나와서 다른 거 하려면 하라 했는데사회복지학이 좋아서 한다 했는데결혼할 때 되었는데 자꾸 소개해 준다고 해도 싫다 한다우리 사위이다우리 딸하고 사위가 다 여기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과이고둘 다 사회복지사다둘이 캠퍼스 커플이다둘이 다 사회복지사인데둘 다 사회복지사면 굶어 죽는다 그러더라봉급을 너무 적게 준다그래도 안 죽고 지금 살았다애도 둘 낳아서 아들 하나딸 하나 저는 딸이 하나밖에 없는데좀 많이 낳으라 했는데 둘 낳더니만 도저히 힘이 들어서 못 키운다고 한다그래서 둘 낳았는데 우리 딸은 그래도 저보다 잘했는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냥 취직도 안 하고 구직도 안 하고 집에서 그냥 쉬었음 방콕방콕이 50만 명이 넘는다공부도 안 하고 집에 가만히 있다저는 이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드리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일자리는 여기 김복덕 위원장 나와 보십시오이분은 여기 부천에서 기업을 해서 돈 좀 벌었다보니까 여기 돈도 벌었는데좋은 기업을 해서 이렇게 기업인들이 여기서 계속 사업을 벌여줘야 사람이 그래야 살 것 아닌가그런데 어떻게 하든지 부천에 와서 사업도 하고 기업도 다시 창업도 하고 장사도 하고 잘 돌아가 줘야 하는데 우리 부천에 기업을 해서 돈 번 사람들이 많아야겠다우리 지금 돈 좀 쓰려고 이렇게 김복덕 위원장과 하종대 위원장 나와 있다다음에는 잘 부탁드린다그리고 제가 이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대통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저는 우리가 할 일이 워낙 많은데 학교도 지금 부천에 많이 있지만학교도 더 좋게 해야 하고 많은 게 있다그런데 제가 할 수 있는 이 GTX 같은 경우는 서울까지 가는데 30, 40분 걸리던 게 10분 만에 가면 교통이 복지라고 생각한다그래서 저는 교통 대통령이 되겠다.

 

  여기 시흥도 지금껏 교통이 불편했는가그런데 소사-원시 철도 딱 뚫으니까 지금도 공항 가는 것도 좋고저 반월공장까지 가는 것도 철도가 다 되어있어 좋다이 교통이 좋아야 되는데여기 여러분들 이 교통을 지하화하겠다여러 가지 공약 많은데 제가 대통령이 되면 부천에서 올라오는 공약부천시민에게 도움 되는 거 전국에서 제가 제일 먼저 해드리겠죠여러분제가 한번 외치겠다박정희 대통령은 하면 된다할 수 있다해보자 그랬다이승만 대통령은 뭉쳐야 산다뭉치자이기자 했다여러분 제가 대통령 될 것 라고 믿는가요즘에 여론이 바짝바짝 올라가는 거 믿는가오늘 여기 오신 분들 부천시민들 많은 것 같은데 여러분자신 있는가준비되었나하면 된다할 수 있다해보자뭉치자이기자.

 

<김용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 6월 3일 날 누구 뽑으실 건가김문수 정부 만들어 주실 거죠제가 최근에 우리 후보님하고 가장 가깝게 시간을 많이 보냈던 사람 중 하나일 것이다저희 후보님 정직하고솔직한 후보이다이런 사람 대통령 만들어 주시면 정정당당한 대한민국 만들 수 있다 안 그런가여러분 상대 후보는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했다본인이 잘못 말해놓고도 오히려 저를 고발했다.

 

  여러분 이런 사람 대통령 되면 시민들 조작법 만들고언론에 재갈 물리고그렇지 않겠는가시장을 제대로 아는 후보 김문수만이대한민국 다시 성장 이끌 수 있다맞는가상대 정당에서는 호텔경제론 이라는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민주당 관계자들한테 말한다호텔경제학이 정말 맞다면 지금 당장 전국에 있는 모든 호텔에 10만원씩 예약하고취소해 오십시오.

 

  그래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면 저부터 호텔경제학을 믿겠다그런데 민주당 못할 것이다왜냐 호텔경제학이 궤론 이라는 것을 민주당 관계자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민주당도 못 할 것이다그렇다면 6월 3일 날 누굴 뽑아야 하겠는가여러분 김문수 대통령만이 대한민국 다시 성장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우리 후보 3년 임기 내려놓겠다개헌 약속했다대통령 불체포 소추 특권 내려놓겠다국회의원 정수 10%로 줄이겠다국회의원 면책특권 내려놓겠다기득권 내려놓겠다고 약속한 사람 누군가상대 후보는 오히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다여러분대한민국 다시 성장 이끌고 시대정신에 맞는 사람 누구인가.

 

  제가 5월 17일 날 우리 후보와 함께 광주에 갔다 왔다. 5월 18일날 이재명 후보가 저희 김문수 후보를 향해서 참배 안 했다고 비판했다제가 어처구니가 없었다대한민국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서 젊은 시절부터 노력한 사람 누구인가자유와 민주평화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 누구인가.

 

  김문수 후보만이 대한민국 지킬 수 있다여러분오늘 부천에서 확실히 이기고경기도에서 이기고전국에서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부천시민 여러분들께서 압도적으로 김문수를 뽑아주십시오.

 

2025. 5. 22. 

 

 

국민의힘 공보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김문수 대통령 후보, "인천상륙작전" 맥아더동상 참배 및 자유공원 총괄유세 배명희 2025.05.29 0 112
다음글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지방분권혁신위원회(위원장 김두관) 대선 승리 결의대회 성황리에 개최​​ 배명희 2025.05.22 4 359

발행인 편집인 배명희/미디어국장 박은총/청소년보호책임자 배명희/박영철/김포시 김포한강10로 133번길 127,디원시티 410호/제보: bbb4500@naver.com /전화 031-997-2332 fex0505-115-3737/한강아라신문방송 등록일 2019.2.25/개업일 2019.3.5:경기, 아51427/법인등록번호):725-88-01033/사업자등록번호:124411-0229692/일간주간신문(한강조은뉴스)등록:경기,다50660 /계좌(주)한강아라신문방송) 농협 301-0246-6695-21/하나 589-910018-56004 주)한강아라신문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주)한강아라신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99
  • Total561,911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