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비전대회 개최… 송언석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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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일 오후 1시 제6차 전당대회 일정의 첫 순서로 ‘당대표 후보자 비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비전대회에서 송 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 슬로건은 ‘다시 국민이다’”라며 “우리 국민의힘이 국민을 향해, 국민 속으로 다시 달려가는 계기가 되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어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바로잡는 투쟁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전당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최근 이재명 정권에 대해 “출범 두 달 만에 독선과 오만, 무능과 위선으로 가득한 시간이었다”며 “국무위원 인사 문제, 경제정책의 실패, 반시장·반기업 정책 등으로 인해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3대 특검, 방송 3법 등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송 위원장은 “이 자리에 계신 당대표 후보님들과 국민의힘이 바로잡아야 한다”며 “오늘의 비전대회가 변화와 희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대선 패배로 인해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좌절하고 있지만, 이제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 전당대회를 통해 당 혁신과 통합의 길로 나아가자”고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이어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가 형성되고, 우리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안심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정당임을 보여주자”며 “당내 여러 문제를 모두 털어내고 하나되는 당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엄정중립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공명정대한 전당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보실은 “이번 전당대회가 변화와 통합,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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