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대통령 후보,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 |
제가 좌우통합, 노사통합, 영·호남통합을 반드시 이루어서 국민 화합을 이루겠다. |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1.(수) 11:00,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요즘 얼마나 힘드신가. 경제도 어렵고 정국도 어수선해서 얼마나 걱정이 많으신가. 저는 우선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 경제라면 기업이 주도하고 일자리가 많아야 취업도 잘 되고 또 모든 경제가 소비가 원만하게 돌아갈 것이다. 저는 해 봤다. 경기도지사로서 제가 판교 테크노밸리도 개발하고, 광교 신도시, 또 평택 삼성 반도체 단지를 세계 최대로 유치를 해 봤다. 많은 일자리도 유치하고, 대한민국 일자리의 절반 이상을 제가 만들어 봤다. 저는 반드시 약속을 지킨다.
그리고 두 번째로 지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통상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고 또 북한의 핵 문제도 있다. 이러한 문제, 제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통상 문제를 비롯해서 주한 미군의 주둔비 문제, 또 앞으로 북한의 핵 문제, 여러 가지 문제를 미·중 패권 경쟁의 이 한가운데에서 우리 한미동맹을 축으로 해서 모든 외교 문제도 제대로 풀어내겠다.
세 번째로 국민들이 분열돼 있다. 저는 좌도 해보고 우도 해보고, 노도 알고 사도 안다. 제가 좌우통합, 노사통합, 영·호남통합을 반드시 이루어서 국민 화합을 이루겠다. 저 김문수와 함께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합시다. 감사하다.
2025. 5. 21.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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