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6. 1.(일) 17:30, "필승의 박동, 대한민국의 심장 서대문구" 신촌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오늘 많이 오셨다. 오늘은 특별히 그동안 저희들이 계엄을 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겠다. 그리고 탄핵으로 고생하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 경제도 어렵고 지금 일자리도 없어서 우리 젊은 청년들이, 50만명이나 되는 청년들이 ‘쉬었음’, 대학을 졸업하고, 그냥 쉬고 계신다. 정말 가슴 아프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경제를 살려서 우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가지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더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담아서 그동안의 잘못에 대한 사과와 또 다짐을 담아서 여러분들에게 큰절을 한번 올리려고 하는데 받아주시길 바란다.

  이 자리에 우리 국회의원님들 많이 오셨다. 나경원 의원님부터 인요한 의원님, 김형동 의원님, 많은 의원님들이 오셨다. 같이 한번 인사를 드리겠다. 여러분, 받아주십시오. 오늘은 특별히 이 지역에 우리 서대문구에 이용호 의원님, 송주범 위원장님이 오셨다. 우리 두 위원장님이 지난번에 안 뽑아주셨다. 다음에는 뽑아주시죠. 잘 좀 부탁드린다. 꼭 좀 다음에 우리 국회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데, 다음에 꼭 국회로 보내주시면 저희들이 잘하겠다.

  우리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 들어보셨는가. 우리 전병헌 대표님은, 이낙연 총리 아시죠, 이낙연 총리가 상임고문으로 있는데 상임고문으로 있는 그 당의 지금 대표가 전병헌 우리 대표님인데, 이렇게 나오셨다. 전병현 대표님의 말씀 먼저 듣겠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당 대표>

  존경하는 서울 서대문구 구민 여러분과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저도 인사드리겠다. 방금 우리 김문수 후보께서 소개해 드린 새미래민주당 대표 전병헌이다. 반갑다. 제가 우리당 후보는 아니지만, 너무나 알고 보니 훌륭한 분이어서 목이 터져라 ‘김문수 대통령’을 외치고 다니다 보니 목이 완전히 고장 났다. 그래서 오늘 제가 연설보다도 간단하게 낭독하고, 내려가도록 하겠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이낙연 전 총리와 저, 그리고 우리 새미래민주당원 15만명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을 하고, 이번에 김문수 후보를 선택하고, 지지하게 된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이재명 한 사람이 입법·행정·사법 권력을 모두 장악해 버리고, 브레이크와 견제 없이 총통 독재를 하는 괴물 정권의 출현을 반드시 막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에서 24만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승리했다. 저희 당원 15만명이 열심히 노력해서 30만표 이상은 가지고 올 테니, 나머지는 여러분들께서 맡아주십시오. 오늘의 이재명 민주당은 상식과 양심이 사라지고, 오직 방탄과 광끼의 아부만이 난무하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선입견을 이겨내고 보니 ‘파파미’ 후보이다.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옵니다.

  다른 어떤 사람은 ‘파파추’ 후보이다. 파고 파면 팔수록 추한 모습과 추잡함만 나옵니다.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인간 김문수이다. 그래서 우리 이낙연 대표와 저 전병헌 그리고 우리 새미래민주당 당원들은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함께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김문수를 향한 유시민 작가의 공격은 결국 본인의 천박한 인식을 드러내고 말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재명 후보의 태도와 인식이다. 유시민 작가가 사과했다고 하니까, ‘끝난 일’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고 있다. 그러나 유시민 작가의 발언은 단순한 ‘다소의 거친 표현’이라는 말로는 도저히 사과로 치부하고 넘어갈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여성 전체를 폄하한 것이고, 모든 여성 노동자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모든 어머니들을 모욕한 발언이자, 쓰레기 같은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그야말로 유 작가가 작년 총선을 앞두고 2~30대 청년들에게 얘기했던 쓰레기보다 더 부패한 쓰레기 같은 발언이다.

  사과란 잘못의 본질을 정확히 인정하고, 그에 대해 분명한 언어로 책임을 지는 행위이다. 아까 김문수 후보와 여러 당협위원장들이 큰절로 국민과 여러분께 사과하는 거 보셨죠. 그것이 사과인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맨날 입만 열면 계엄과 내란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김문수 후보가 사과를 안 했다고 계속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과 가족을 방탄하더니, 유시민 씨까지 얼버무리며 비호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 되면 유시민과 이재명은 한통속이고 원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천박하고 쓰레기 같은 인식은, 반드시 심판하고 기필코 추방해야 한다.

  이재명 후보는 방탄을 하도 많이 하다 보니, 헛것이 보이는 것 같다. 내란이 지속되고 있다는데, 내란이 지속 되고 있는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평화롭게 선거를 치를 수 있는가. 5월 반도체 수출액이 138억 달러로 최대 역대 기록을 보일 수가 있겠는가.

  더군다나 어제오늘은 윤석열이 김문수라고 하고, 김문수가 윤석열이라고 하는데, 여러분, 똑똑히 보십시오. 윤석열인가. 누구인가. 윤석열과 김문수는 다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령 할 때 김문수의 왕년의 민주화 운동, 그리고 강직함을 잘 알기 때문에, 계엄령을 죽기 살기로 반대할 것을 알고, 미리 연락을 안 했던 거 여러분들 잘 아시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새미래민주당과 김문수 후보는 제7공화국 개헌 연대와 개헌 협약을 맺었다.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구체적 개혁으로 답하겠다. 여러 정책 협약 중 우리 젊은이들과 직장인들에 대해서 해당하는 것만 세 가지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자세한 것은 나중에 SNS로 올리겠다.

  첫째, 직장인 연차 개혁이다. 2003년 이후 22년간 직장인 연차는 15일로 꽉 묵혀 있었다. 20일 이상으로 늘려서 여가와 휴식의 패러다임을 선진형으로 바꿔야겠다.

  둘째, 게임산업 재도약과 스포츠 중흥 그리고 그래서 판교 테크노밸리를 게임산업의 메카와 상암동 지역을 E-스포츠 지역의 중심으로 만들어야겠다.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산업 김문수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반려동물 선진국가로 도약해야 하겠다. 1,500만 반려인 시대에 가장 현실적으로 확실한 반려동물 정책을 가진 김문수 후보를 1,500만명 중에 한 사람의 반려인으로서, 강력하게 지지한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괴물 독재를 막고, 국민통합의 제7공화국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 길에 우리 새미래민주당은 김문수와 함께할 것이다. 함께 뭉칩시다. 반드시 해냅시다. 아직 2%가 부족하다. 젖 먹던 힘까지 끌어냅시다. 김문수를 선택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운수대통의 나라로 전진시켜 갑시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여러분, 조금 전에 황교안 전 총리도 사퇴하고, 저를 지지한다는 거 들으셨죠. 여러분, 지금 판이 뒤집어지고 있다. 민심이 뒤집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을 이제까지는 가짜라고 하고, 이제부터 진짜라고 하는, 이 가짜를 물리치기 위해서 판이 뒤집어지고 있다.

  여러분, 이 가짜는 국민이 겁이 나서 방탄조끼를 입어야 연설을 한다고 한다. 저는 방탄조끼 없다. 저는 방탄조끼를 입지 않는다. 저는 양심을 지키는 국민 여러분이 저의 방탄조끼이다. 저는 제 양심이 저의 방탄조끼이고, 국민들께서 저의 양심을 믿고, 또 지지해 주시는 것이 그것이 방탄조끼지, 방탄조끼를 아무리 입은들, 양심의 가책이 있어서 벌벌 떠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방탄조끼도 부족해서 이제는 방탄유리까지 덮어쓰고 있다. 방탄유리로도 부족해서 이제는 방탄법까지 만들고 있다. 그래서 자기가 재판받고 있는 5개 법, 대통령이 되면 이거 중지시키는 ‘이재명 범죄 방탄법’까지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다. 얼마 전에 바로 대법원장과 대법관 13명이 공직선거법의 거짓말 죄, 허위사실유포죄에 대해 유죄 판결 내린 거 아실 거다. 이렇게 거짓말 죄가 유죄 판결을 받았으면, 당연히 반성해야 정상인데, 오히려 자기를 유죄 판결한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는데, 이런 도둑이 오히려 거꾸로, 도둑이 경찰봉을 뺏어서 판사를 두들겨 패고, 경찰을 두들겨 패고, 검사를 탄핵하는, 이런 뻔뻔한 방탄 입법을 우리는 반드시 물리쳐야죠.

  그래서 이제 그동안에 아마 여러분 대통령부터, 국무총리, 장관, 감사원장 탄핵하고, 계속 검사 탄핵한 거, 다 보셨을 거다. 이제 대법원장까지 탄핵하면 방금 우리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바로 지금 이렇게 범죄자가 오히려 자기 자신을 방탄하기 위해서 괴물 악법을 만들어내는 것, 이거 여러분 막을 수 있죠. 막아내셔야 되겠죠.

  국회의원을 190명이나 가지고 온갖 악법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부족해서, 이제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죠. 그런데 지금 이 윗물에 가장 부패하고, 거짓말 잘 시키고, 자기 범죄를 숨기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법을 만드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완전히 거짓말 공화국, 부패공화국이 되겠죠.

  대장동이라는 곳은 30만평도 안 되는 땅이다. 저는 이것보다 수십 배 많은 개발을 했다. 수원의 광교 신도시, 성남의 판교 신도시, 평택에 삼성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남양주의 다산 신도시, 수십 배를 개발했지만, 김문수가, 또 김문수 주변 공무원들이 구속됐다는 소리 못 들었죠.

  GTX라는 세계 최고의 고속 지하철도를 개발했고, 지금 A노선이 완성됐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철도를 개발하고, 도로를 닦고, 산업단지를 만들고, 신도시를 만들었지만, 김문수 주변 사람이 여러분 구속되거나 의문사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 있는가.

  저는 ‘청렴영생 부패즉사’, 공무원이 깨끗하면 영원히 살 것이오, 공무원이 부패하면 즉사해 버린다는 이런 무시무시한 말을 만들어서, 계속 제가 경기도 공무원들한테 강조했다. 저는 가장 부패한 경기도를 재임 중에 바로 전국 1등 청렴 우리 광역도로 만들었다. 윗물이 깨끗해야 아랫물도 깨끗하죠.

  성남시 그 조그마한 대장동 개발 하나 하는 걸 가지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또 감옥에 가 있고, 지금도 재판을 5개나 받고 있다. 이런 사람을 저 꼭대기 대통령을 시키면 여러분, 대한민국 전체가 부패 공화국으로 빠지겠죠. 이거 용서할 수 없죠.

  뿐만 아니다. 지금 보면 대북송금, 쌍방울이라는 개인회사를 이용해서 북한에다가 100억의 돈을 줬다. 여기에 대해서 지금 워싱턴 한인회장 신 목사라는 분이 고발했다. 미국 재무부, 미국 국무부 그리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5월달에 고발했다. 이것은 지금 UN제재 자체가 북한에 돈을 직접 갖다 주거나, 또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주거나, 이 북한의 현금을 근거 없이 신고하지 않고 비밀 송금하는 것은 모두 처벌돼서 미국에 입국하지는 물론 못 하고,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유엔제재에 참여한 나라에는 입국도 못 하는 거다.

  여기에 대해서 경기도 부지사 이화영은 이 돈을 갖다 준 것으로 지금 징역 7년 8개월을 받아서 지금 감옥에 있다. 그리고 이재명 그 지사는 지금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재판 중이다. 여러분, 지사가 모르는 대북송금을 부지사가 할 수 있는가. 대장동에서도 지금 시장이 모르는 개발을 그 밑에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이나 사장이 할 수 있는가.

  이것은 도시계획법의 기본이고, 또 대북송금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행정을 조금만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화영이 지금 감옥에 7년 8개월 받아 있으면, 그 위에 주범, 주범은 얼마나 받겠는가. 이런 사람을 대통령을 뽑아서 미국에 가지도 못하고, 외교를 아주 할 수 없게, 유엔의 대북 제재를 위반한 이런 사람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뽑으면 되겠는가.

  지금 제 아내를 보고 이 ‘촉새’라는 별명을 가진 분이 제 아내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기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라고 한다. 여러분, 고등학교 밖에 안 나오면 제정신이 아닌가. 고등학교 밖에 안 나오면 저하고 결혼 못 하는가. 여러분, 이렇게 학력을 차별하는 이런 잘못된 생각을 없애기 위해서 저는 대통령에 출마했다.

  저는 청계천에서 재단 보조부터 시작해서 공장에만 7년을 다녔다. 제 아내도 구로공단의 공순이다. 저는 공돌이다. 여러분 공돌이 공순이라고 해서 대통령 못 하라는 법 있는가. 공돌이 공순이라고 해서 지금 대통령 부인이 되지 못하라는 법이 있는가.

  저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그 어떤 직업을 가졌든지 간에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대통령도 될 수 있고, 국회의원도 될 수 있고, 무엇이라도 될 수 있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이 세상의 모든 차별과 모든 편견을 극복하고 저는 이 대한민국이 위대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다.

  여러분, 청년에게 지금 현금을 얼마씩 나눠준다고 하는데, 여러분 청년이 그 부스러기 돈 받아서 미래가 있는가. 저는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 우리나라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노란봉투법 이것이 되는가. 제가 고용노동부 장관 한 거 아시죠. 노란봉투법은 제가 전공이다. 노란봉투법은 무엇이냐, 노동조합이 불법 파업을 하더라도, 그 기업이 손해배상 청구를 못 하도록 하는 법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불법적으로 파업을 해서 공장이 손해를 입었으면, 당연히 그 손해를 손해배상 청구를 하는 재판을 할 수 있어야죠. 이래도 지금 할까 말까다. 우리나라 지금 노동 파업으로 인한 노동 손실일수가 일본이나 미국 같은 데보다 10배 이상 많다. 엄청나게 많은 손실을 입고 있는데, 거기다가 노조가 불법으로 회사 점령하고, 일 안 해서, 회사가 손해를 봤는데, 당연히 손해배상해야 될 거 아닌가.

  그러면 이렇게 노란봉투법을 또 통과시키겠다는데,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의 어느 기업이 오겠는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31조를 들고 미국으로 가는 이유가 트럼프의 관세 때문에 가는 것은 아닌 줄 아시죠. 대한민국의 노조 때문에 가는 점도 있다. 우리나라 노조가 바로 기업이 잘되도록 하고, 기업이 잘될 때 노조도 발전한다는, 저는 이것을 노·사·정의 삼위일체라고 한다.

  노동자가 잘되려면 기업이 잘 되야되고, 또 기업이 잘 돼야만, 정부도 잘 되고 이렇게 서로가 이익이 일치하는데, 어떻게 말이 안 되는 노란봉투법 같은 거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기업이 아무도 안 오면, 모든 대한민국 기업이 다 현대부터 기아, 삼성, SK, 전부 보따리 싸 들고 미국으로 가버리면, 우리 젊은이는 어디서 취업을 할 수 있는가. 취업을 못 하면 어떻게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가정을 유지할 수가 없지 않은가.

  저는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세계적인 대기업과 연구소, 우리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기업이 해외에 가지 않고, 많은 기업이 우리 대한민국에 올 수 있도록 기업을 유치해서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제가 경기도지사를 할 때 대한민국 일자리 100개 중의 43개를 경기도에서 8년 내내 만들었다. 대한민국 일자리 절반을 제가 다 만든 사람이다. 저는 해 봤다. 저는 할 수 있다. 저는 말이 아니라 실천이다.

  또한, 제가 우리 청년들이 결혼해서 아기를 하나 낳으면 1억을 드리겠다. 처음에 아기를 낳으면 바로 2,500만원을 드리고, 그다음에 초등학교 입학할 때 1,500만원, 중학교 입학할 때 1,500만원, 고등학교 입학할 때 2,000만원 그리고 매달 아빠 엄마가 예를 들면 10만원 저금하면 정부에서 10만원을 보태서 10만원 저금하면 20만원이 되도록 이렇게 해서 2천만원까지 또 되도록 하겠다.

  그래서 모두 합치면 1억이 될 수 있도록 해서, 이렇게 해서 우리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가지고, 아기를 낳으면 아기는 개인이 키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라가 아기를 키운다, 이런 정신을 가지고 확실하게 젊은이들의 결혼과 출산을 밀어서 출산 혁명을 이룩하겠다.

  여러분, 저는 항상 제가 공약한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사람이다. 저는 국회의원을 세 번 하고, 도지사를 두 번 했지만, 제가 약속한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체크해 보시면 나와 있다. 저는 정말 이 나라 대한민국에 할 일이 많고, 저 김문수는 뜨거운 열정으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만들겠다.

  우리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이승만 대통령 말씀하셨다.

뭉치자! 이기자! 저와 함께 외쳐 주십시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뭉치자! 이기자!

2025. 6. 1.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