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 역량강화교육·임명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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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2026년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본교 9층 대강당(대회실)에서 ‘특임교수 역량강화교육 및 임명식’을 열고,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 교육 강화와 특임교수단 역할 확대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재 임명되는 1~3기 특임교수와 새롭게 위촉된 4기 특임교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역량강화교육을 받고 임명장을 수여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학 측은 단순한 임명 절차를 넘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서는 실천형 사회복지 교육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정용중 교수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해 홍보영상 상영, 축사, 환영사, 학교 및 학과 소개, 직무교육, 입시 안내, 임명식, 비전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장일홍 총장은 인사말에서 대학의 교육 철학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사회복지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총장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중심 교육을 지향하며, 사회복지 분야는 그 핵심 축에 있다”며 “오늘 임명되는 특임교수는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고 대학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주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라며 “특임교수진의 전문성과 경험이 학습자의 삶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수로서의 품격과 책임 있는 자세를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순덕기 혁신교육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과 학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입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순 부총장은 특임교수진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학 홍보와 입시 안내, 신입생 유치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춘근 특임교수협의회 제4대 회장도 환영 메시지를 통해 이날 임용된 4기 교수진에게 축하를 전하고, 재임용 교수들에게는 존경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윤 회장은 “앞으로 재학생 관리와 더불어 신입생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협의회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체 대화방에서도 품격 있는 소통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지영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학과 소개를 통해 사회복지학과의 교육 방향과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박 학과장은 학과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실천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 입학 현황 자료를 통해 사회복지학과 입학자가 408명에 이르는 등 높은 관심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특임교수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천형 교육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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