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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영 후보,“기업이 몰려오는 도시”1조 투자유치 프로젝트 선언
배명희 2026-03-30 추천 0 댓글 0 조회 37

 


 정원영 후보,“기업이 몰려오는 도시”1조 투자유치 프로젝트 선언​​​​​​​​​

글로벌 10대 기업 유치…‘용인형 실리콘밸리’구축 

“세일즈 시장이 직접 나선다… 자본과 기술이 흐르는 도시로”

 


정원영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글로벌 기업 유치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1조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용인의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원영 후보는 30일 정책 발표를 통해 “기업 유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기업이 들어오지 않는 도시는 결국 정체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투자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 글로벌 10대 기업 유치 ▲ 1조 원 규모 투자 유치 ▲ 스타트업 펀드 조성 ▲ 창업지원 허브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투자·창업 생태계 혁신 전략’이다.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정 후보는 기존의 복잡한 행정 절차가 기업 유치의 가장 큰 장애요인이라고 지적하며, 시장 직속 ‘투자유치 추진단’을 신설하고 기업 인허가·입지·세제 지원을 통합한 ‘원스톱 투자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규제 개선과 함께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를 확대해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유치된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용인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후보는 “단순한 기업 유치에 그쳐서는 도시가 바뀌지 않는다”며 “기업 성장과 시민 삶의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가 일자리로, 일자리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창업 생태계와 관련해 “용인을 창업과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용인형 실리콘밸리’로 조성하겠다”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기업 유치는 세수 기반 확충과 복지 재원 확보로 직결된다”며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현장을 뛰는 ‘세일즈 시장’이 되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 유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도시 경제를 확실히 성장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약이 추진될 경우 기업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청년 유입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변화가 기대된다. 특히 용인이 수도권 남부의 핵심 경제 거점이자 혁신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 후보는 “경제 기반이 약하면 도시도 성장할 수 없다”며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도시, 용인의 경제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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