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장연대’ 본격화… 장종태·장철민, 부활절 예배 동반 참석 |
- 장종태 의원, 자신의 지역구(서구갑) 내 출석 교회에서 장철민 후보 직접 소개 - 결선 앞두고 첫 현장 동행… 단일후보 장철민 전폭 지원 - 두 의원, “선거조직 통합하고 곧 정책 연대 비전 발표할 것”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을 앞두고 이른바 ‘장장연대(장종태-장철민)’가 본격적인 현장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과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은 4월 5일 부활절을 맞아 대전 서구에 위치한 서대전제일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두 의원이 함께 찾은 곳은 장종태 의원의 지역구(서구갑) 내 출석 교회다. 장종태 의원은 이날 예배 전후로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장철민 의원을 직접 동행하며 소개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1차 경선 후 장종태 의원의 장철민 후보 본격 지지로 해석하고 있다. 당내 경선 국면에서 장종태 의원이 자신의 핵심 지지 기반에 장철민 의원을 직접 인사시키며 '유능한 통합연대' 단일화 약속을 이행하며 단일후보 장철민의 결선 승리를 돕는다는 해석이다.
이날 예배를 마친 후 두 의원은 “대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통합연대의 뜻은 갈수록 굳건해지고 있다”며, “조만간 대전 시민들 앞에 두 사람이 함께 그리는 구체적인 정책 연대와 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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