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김포 안전과 치안 예방 활동을 위한 4개기관(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회장 김민정) 김포경찰서(서장 안창익) 김포경찰서 생활안전 연합회(회장 김인호)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유호)이 지난 7월 9일 사우역 학원가 일대에서 연합 캠페인을 통해 김포 청소년을 캠페인을 통해 격려하고 각기관이 소통하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시장은 “ 김포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연합 캠페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 성장 할 수 있도록 4개기관에서 합심하여 교육과 청소년 예방지도활동은 유관기관이 연합으로 소통하여 김포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할 있다”고 참석자를 격려하였다.

김인호 생활안전연합회 회장은 “ 찜통같은 더위속에서도적극 참여해주신 학부모회장협의회 김민정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님 학부모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장님,시장님 ,그 외 의원님들이 한결같이 학생들에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좋은환경을 만들어줄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 이라고 말씀들을 해주셨습니다.

 김포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는 더더욱 우리 아이들에 쾌적하고 안전한 교내외 학교생활을 할수 있도록 김포시 학부모회장협의회와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예방및 선도에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또한 경찰서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협력을 요청하여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면서 연합 참석자에게 감사함을 표하였다.

  김포경찰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캠패인을 통해 김포가 접경지역으로 재난안전법상 위험구역으로 지정되어서 대북전달 살포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고, 명백한 불법행위라는 것을 함께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