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화와 통일 사회적 대화 2025 전국 릴레이 원탁회의 ‘김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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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는 지난 8월 25일(월) 오후 2시, 김포실내체육관에서 「평화와 통일 사회적 대화 2025 전국 릴레이 원탁회의 ‘김포’」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다시 다가올 남북 평화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시민사회와의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평화통일 여론을 수렴하여 합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회의는 △개회식, △생각 열기, △토론주제 선정 및 토론, △다짐의 시간 순으로 약 3시간 동안 공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원탁회의는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전체 진행을 맡았으며, 사전에 퍼실리테이터 역량교육을 이수한 18명이 원탁 운영을 도왔다.
이날 개회사에서 김현규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장은 “오늘 원탁회의가 김포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다시 다가올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의견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승표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은 “오늘 원탁회의가 김포 시민의 평화·통일 의지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아진 의견들이 향후 활동에 소중히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공개 모집한 150여 명의 토론자들은 △우리 사회 평화와 통일의 걸림돌, △남북 평화협력을 위한 분야 찾기, △긴장 국면에서도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최소 방안 등 다양한 소주제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김포 사회적 대화에는 자유총연맹 김포시지부를 비롯한 9개 단체가 참여해 함께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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