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역 일반뉴스

  • 김포지역/ 칼럼 >
  • 김포지역 일반뉴스
김포시, 청명·한식 산불 대응 총력
배명희 2026-04-06 추천 1 댓글 0 조회 62

 


 ​김포시, 청명·한식 산불 대응 총​​​​​​​​

 - 대형산불조심기간까지 대응 강화​​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청명·한식 및 주말(4월 4일~6일) 동안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강도 높은 현장 예찰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산림재난 방지를 위해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됨에 따라, 지난 3월 31일 서오릉 일원에서 실시된 유관기관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숙달된 진화 전략과 보고 체계를 이번 현장 대응에 적극 활용했다.

 

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 서오릉 일원에서 실시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에 참여해 고양·파주·양주시 등 인근 지자체와 광역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대응에서는 훈련을 통해 숙달된 시·군 간 상호 지원 및 항공자원 요청 절차를 실제 상황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당시 전 부서 직원의 1/6 이상이 비상대기 근무를 실시하고, 산림과 전 직원을 5개 조(15명)로 편성해 관내 산림 인접지와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집중 예찰과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성묘객이 몰리는 묘지 주변과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 인력을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특히 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지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1차 위반 시에도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도 관련 법령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대응 인력을 하나로 묶은 ‘산림재난대응단’이 읍·면별로 상시 배치해 산불 발생 시 10분 이내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앞으로도 유사시 신속한 합동 진화에 나설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 기간 동안 시민들의 협조로 산불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대형산불조심기간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김병수 김포시장, 중동발 공급망 위기 긴급 대응 나섰다 배명희 2026.04.08 0 27
다음글 ‘빛나는 밤·벚꽃, 고스란히 인생샷’ 김포벚꽃축제 열린다 배명희 2026.04.06 0 29

발행인 편집인 배명희/미디어국장 박은총/청소년보호책임자 배명희/박영철/김포시 김포한강10로 133번길 127,디원시티 410호/제보: bbb4500@naver.com /전화 031-997-2332 fex0505-115-3737/한강아라신문방송 등록일 2019.2.25/개업일 2019.3.5:경기, 아51427/법인등록번호):725-88-01033/사업자등록번호:124411-0229692/일간주간신문(한강조은뉴스)등록:경기,다50660 /계좌(주)한강아라신문방송) 농협 301-0246-6695-21/하나 589-910018-56004 주)한강아라신문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주)한강아라신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312
  • Total639,414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