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역 일반뉴스

  • 김포지역/ 칼럼 >
  • 김포지역 일반뉴스
“작은 관심이 생명을 구한다” 강화군, 서로 살피는 마을…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배명희 2026-04-09 추천 0 댓글 0 조회 24

 

 

“작은 관심이 생명을 구한다”

강화군, 서로 살피는 마을…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지난해까지 강화읍 등 4개 읍․면 지정

-올해 길상면, 화도면 추가 지정

-공공․민간․주민이 함께 생명지킴이 활동 전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자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2024년 강화읍과 선원면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송해면과 양사면을 추가 조성했으며, 올해는 길상면과 화도면을 신규 지정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마을 이장, 복지기관, 의료기관, 학교, 경찰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은 사업 운영에 참여할 협력기관을 모집 중이며,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 및 학원 ▲사회복지시설 ▲슈퍼마켓, 농약 판매점 등 유통판매업소 ▲노인회, 종교단체, 기업체 등 지역사회 단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이 있는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지역 내 자살 예방의 핵심 주체로서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고위험군 발굴, 자살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참여, 자살수단 차단 활동 등 다양한 예방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 중심의 사업을 넘어 주민이 서로를 살피고 지지하는 공동체 기반의 생명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을 예방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김포시, 2026년 특별교통수단 도입 위한 ‘차량 품평회’ 개최 사진 배명희 2026.04.10 0 36
다음글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ERP정보관리(생산·물류) 사무원 양성과정」 개강 배명희 2026.04.09 0 25

발행인 편집인 배명희/미디어국장 박은총/청소년보호책임자 배명희/박영철/김포시 김포한강10로 133번길 127,디원시티 410호/제보: bbb4500@naver.com /전화 031-997-2332 fex0505-115-3737/한강아라신문방송 등록일 2019.2.25/개업일 2019.3.5:경기, 아51427/법인등록번호):725-88-01033/사업자등록번호:124411-0229692/일간주간신문(한강조은뉴스)등록:경기,다50660 /계좌(주)한강아라신문방송) 농협 301-0246-6695-21/하나 589-910018-56004 주)한강아라신문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주)한강아라신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121
  • Total639,544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