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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_25] 당신의 재판은 이미 끝났습니다
배명희 2025-05-25 추천 0 댓글 0 조회 223

  


 [복음_25] 당신의 재판은 이미 끝났습니다.

내 무거운 '죄 짐'을 대신 지신 예수님 때문에 난 '참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설교 주제: 당신의 재판은 이미 끝났습니다

본       문: 고린도전서 4:3-5 / 요한일서 5:1-12 / 고린도전서 15:17-20

대      상: 처음 교회에 오신 분들을 포함한 모든 성도

목      표: 성도들에게 ‘이미 선포된 복음의 진리’ 안에서 자유와 확신을 주고, 

              심판이 아닌 구원과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믿음의 결단을 이끌어내는 것

 

[설교 개요]

1. 서론 – “법정에 선다는 두려움”

2. 본론 – “누가 우리를 재판하는가?”

  • (1) 사람의 시선과 자기 판단
  • (2) 오직 주님만이 심판자
  • (3) 예수님 안에서 ‘무죄 선포’가 끝났다

2. 결론 – “재판은 이미 끝났습니까, 이제는 자유입니다” 

 

1. 서론: “법정에 선다는 두려움”

 

여러분, "재판"이라고 하면 어떤 감정이 떠오르시나요?

 

두려움, 불안, 초조함.

왜냐하면, 재판은 ‘죄’를 묻고, ‘형벌’을 결정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도 때로는 그런 재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부족한데… 하나님께 심판받으면 어쩌지?"

"다른 사람은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

 

심지어 어떤 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목사님, 전 교회에 오면 하나님이 저를 심판하실 것 같아서 무서워요."

 

그런데 오늘 말씀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재판은 이미 끝났습니다."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판결은 이미 선포되었습니다.

 

2. 본론

(1) 사람의 시선과 자기 판단에서의 해방 (고전 4:3-4)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서 심판을 받든, 세상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 나에게는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은 사람을 온전히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로 내가 의롭게 된 것은 아닙니다."

 

즉, 스스로 깨끗하다고 느껴도 그것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눈, 자기 판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 오직 주님만이 진짜 심판자이시다 (고전 4:4-5)

 

바울은 말합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명확하게 선포합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는, 아무것도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왜요?

 

주님은 어둠 속의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겉을 보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그분만이 참 심판자이십니다.

 

(3) 그러나… 그분은 이미 무죄를 선포하셨습니다 

    (요한일서 5:1-12, 고전 15:17-20)

 

그렇다면, 그 심판자이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판결을 내리셨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며,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 5:11-12)

 

이미 재판은 끝났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우리 대신 죄의 대가를 치르셨고,

부활을 통해 그 대속이 완전하게 이루어졌음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고전 15:17)

 

하지만 그분은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 안에 있는 우리는 죄에서 자유롭고,

심판은 이미 끝났고칭찬과 생명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론: “재판은 끝났습니다 – 이제는 자유와 소망의 삶으로!”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더 이상 죄의 피고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칭찬을 받는 자입니다.

더 이상 자기 판단, 사람의 평가, 세상의 재판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이미 당신을 무죄 선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은혜 안에 거하며,

  자유롭게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십시오.

 

적용과 기도

  • “하나님, 사람의 판단이나 내 스스로에 매이지 않게 하소서.”
  •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나의 심판을 끝냈음을 믿습니다.”
  • “이제는 자유와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이젠 재판은 끝났습니다.

당신은 예수님 안에서 자유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복음_25_2] 당신의 재판은 끝났습니다, "이제 회복의 시간입니다"

본문 : 고린도전서 4장 3절-5절 ㅣ 5분 영상설교 스크립트

 

다음과 같이 드라마틱한 5설교 영상 구성안(스크립트 포함)

재정 문제, 회복, 하나님의 영적 보호와 개입을 중심으로 

말씀–예화–질문–적용–간증자연스럽게 엮었습니다.


[5설교 영상 스크립트]

▣ ​제목: “재판은 끝났습니다,  이제 회복의 시간입니다”

[배경음악: 잔잔한 피아노 또는 현악기 – 분위기: 깊은 울림, 고요함]

[화면: 무너진 집, 어두운 안에서 머리를 감싸고 앉아 있는 인물의 실루엣]


1.설교자 나레이션 시작 (1:00)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당신의 삶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시나요?
집은 무너지고, 물질은 말라가고, 모든 문이 닫혀 버린 듯한 현실.
모든 것이 이렇게까지 어려워졌을까요?

 

  ▣ 성경 본문 자막 등장 – 고린도전서 4:3–5

"그러나 나를 심판하시는 이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아무것도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때에 사람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고전 4:5)

 

2. 하나님의 음성: “재판은 끝났다” (1:00–2:00)

[화면: 어둠 속에서 새벽이 밝아오는 영상 / 줄기 빛이 안을 비추기 시작]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십니다.


너를 힘들게 했던 모든 일들, 나는 알고 있다.
너를 정죄하는 소리는 거짓이다.
이제는 너를 회복하고, 길을 여는 시간이다.”

 

▣ ​질문:

혹시 최근 들어 이유 없이 모든 것이 꼬이고,
감당할 없는 재정 압박 속에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으셨나요?

 

▣ ​말씀 삽입: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쏟지 아니하겠느냐” (말라기 3:10)


3. 재정의 회복은 ‘선포’로부터 시작됩니다 (2:00–3:00)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의 재정 위기는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영적인 통로막혀 있다는 신호입니다.
하늘의 재정 창고는, 오직 믿음과 선포로 열립니다.


[화면: 여인이 무릎 꿇고 기도하며, 주님, 회복시켜 주세요”라고 선포하는 장면]

 

▣ ​세 가지 재정 회복의 열쇠:

    1. 선포: "하나님, 집은 하늘의 보호를 받습니다. 물질의 통로를 여소서!"

    1. 헌신: 기도로 시간을 드리고, 믿음의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1. 두려움 극복: 믿음두려움을 이기고 하늘의 공급끌어옵니다.


▣ ​질문 삽입:

당신은 지금 '무엇을 선포'하고 있나요?”
혹시 아직도 거야’라는 말을 입으로 고백하고 계시진 않나요?”

 

 4. 예화 & 적용 (3:00–4:00)

 

목회자의 간증입니다.
집이 경매로 넘어가기 직전, 그는 밤새 기도하며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하나님, 집은 주님의 집입니다. 제가 아닌 주님이 지키실 것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다음 날, 생각지도 못한 지인이 전화를 걸어와
전세금을 빌려주며 위기를 막아주었습니다.


▣ ​말씀으로 연결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편 37:5)

 

▣ ​적용 팁 (속도감 있게 반복 강조):

    • 아침마다 선포하세요: 나는 하나님의 공급을 받습니다.”

    • 문에 손을 얹고 말하세요: 집은 하늘의 땅입니다.”

    • 주님, 마이클 천사여, 당신의 불의 검으로 삶의 모든 저주를 끊어 주소서!”


5. 마무리 – 하나님의 결정은 당신 편입니다 (4:00–5:00)

[화면: 창문 너머 햇살, 열린 문, 웃고 있는 가족들]

 

하나님은 지금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다.
너는 이상 피해자가 아니다.
너는 사랑하는 전사이며, 나는 지금도 너를 위해 싸우고 있다.”


▣ ​지금 함께 선포합시다:

집은 하늘의 보호 아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반패를 받았습니다.”
재판은 끝났습니다.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 마지막 텍스트 자막 – 클로징

 지금은 영적 전쟁의 끝이 아니라, 회복의 시작입니다.

 하늘의 문이 열릴 때, 당신은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 제작 팁 :

    • 감성적인 음악 → 절정 구간(4분경)에서 오케스트라로 감동 고조

    • 흑백에서 컬러 전환 (절망→회복)

    • 자막은 짧고 강하게, 
      재판은 끝났습니다.”
      지금이 회복의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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