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동성애 관련 특집 프로그램> 편성
- 특집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이하 CTS)는 동성애의 실체를 바로 알리고, 동성애를 법으로 보호받으려는 사회적 움직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동성애 와 관련한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6월 6일부터 11일까지 한 주간 집중 편성 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 동성애 특집

먼저 6월 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동성애 특집
◇ 특별생방송

CTS는 지난 2014년부터 동성애의 실체와 심각성을 알리는 CTS대국민캠페인 <동성애, STOP>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11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동성애 축제에 맞서 ‘특별 생방송
◇ 동성애 특집 토크 콘서트, 다큐멘터리

‘CTS 대국민 캠페인 동성애 STOP!’의 일환으로 동성애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동성애 STOP 토크콘서트 ‘동성애에 관한 불편한 진실(2부작)’>을 1부 6일(월) 저녁 6시, 2부 7일(화) 저녁 18시에 각 방영한다. 이태희 변호사(국제변호사, 한국교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전문위원)와 김지연 국장(한국 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 한국교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전문위원) 이 대담자로 참석하여 차별금지법과 보건의 두 가지 측면에서 동성애 문제에 관한 전반적인 실태와 다양한 해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재방송 1부 7일 오전 2시, 2부 8일 오전 2시)

탈 동성애자들의 고통 받는 삶을 통해 기독교의 역할을 조명한 시네마 다큐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는 8일(수) 저녁 6시 방송되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함은 물론 가정과 사회의 기반을 흔들고 윤리적 도덕적 가치의 잣대를 모호하게 하는 동성애의 실체와 인권존중이라는 틀에 싸여 미화되고 있는 동성애의 심각성을 바로 알리는 ‘CTS 특집 다큐멘터리 <동성애에 관한 불편한 진실>’ 은 9일(목)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재방송 9일(목) 오전 2시, 10일(목) 오전 2시)
CTS는 “친동성애 단체 등이 소수자의 인권을 내세우며 법으로 보호받으려는 움직임에 많은 국민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한국교회를 대변하는 것은 물론 사회 안정과 통합을 위해 공익 방송인 CTS가 대국민캠페인 <동성애 STOP!>을 지속 추진하고, 동성애 퀴어축제 에 대응하는 동성애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번 특별 프로그램으로 동성애의 위험성과 문제점을 인식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창조질서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TS는 동성애의 실체와 심각성을 알리는 대국민캠페인 <동성애, STOP!>을 꾸준히 전개해 오면서, 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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