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통령 후보, "인천상륙작전" 맥아더동상 참배 및 자유공원 총괄유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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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9.(목) 09:00, "인천상륙작전" 맥아더동상 참배 및 자유공원 총괄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인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지금 계엄이다, 또 탄핵이다, 경제도 아주 어려운 점이 많다. 물론 이 인천은 잘 나가고 있습니다만 자영업도 또 많이 어렵다. 우리나라 현대 자동차·기아 자동차도 미국으로 31조를 들고 미국으로 투자하러 가는데 대한민국에는 공장을 짓지 않는다.
굉장히 심각한 위기상황이다. 국가의 위기와 또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저희 국민의힘 저를 비롯한 이 자리에 오신 우리 윤상현 의원님, 배준영 의원님, 또 황우여 선대위원장님, 원희룡 전 장관님, 우리 당협위원장님, 모두 큰 책임을 느끼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이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국민들의 어려운 민생을 더 활기차게 하겠다는 다짐을 담아서 저희가 큰절을 올리려하는데 받아주십시오. 저희가 모두 같이 큰절할 테니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
저는 조금 전에 이 맥아더 장군 동장 참배했다. 정말, 이 자유공원, 맥아더동상 또 인천상륙작전 이것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누구인가. 이재명이 아니고 김정은이다. 그리고 또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세 명이 많은 기간 동안 서로 공모를 해서 같이 쳐들어왔다. 공부를 해보시면 단순히 김일성 혼자 온 것이 아니라 김일성이 박은영과 함께 또 스탈린과 함께 여러 번 우리 대한민국, 이 조선반도를 전부 다 하나로 적화통일을 해야 되는데, 저 그럴 때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했는데 이 스탈린이 모택동한테 동의를 받아라, 모택동한테 이야기도 하고 이렇게 하다가 지금 마침내 미군이 철수했다.
1949년도에 미군이 철수하고, 딱 1년 만에 전쟁이 일어났다. 그때 미군이 철수하고 나니까 스탈린과 모택동이 이제 되었다. 이제 해보자. 이렇게 해서 미군 철수하고, 1년도 안 되어서 바로 전쟁이 일어났다. 그래서 지금 우리 미군이 만약에 대한민국을 철수한다는 이야기를 언론에 보셨는가. 미군이 철수하면 바로 중국이 우리를 깔보기 시작한다. 북한이 우리를 핵무기를 가지고 공갈협 박을 한다. 러시아도 푸틴도 마찬가지 미군이 없는 대한민국은 약하다. 일본도 우리를 약하게 한다. 독도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우리 대한민국은 미군이 없으면, 한미동맹이 없으면 우리 혼자 힘으로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의 핵무기 감당할 수 있는가. 없지는 않지만, 매우 힘든 상황이다. 이것을 우리가 지정학적으로 이 지정학적으로 우리는 매우 불리한 위치에 있다.
세계 강대국, 3개의 나라, 중국·러시아·일본, 3개 강대국, 3개의 나라에 다 둘러싸여 있고 남북이 분단되어있고, 북한은 핵이 있는데 우리는 핵이 없다. 이 맥아더 장군 동상을 끌어 내리려고 하는 사람 아시는가. 그동안 얼마나 맥아더 동상 끌어낸다고 그러는걸 인천시민이 지켰다. 재향군인부터 참전용사들이 전부 지켰다.
이 맥아더 동상을 끌어내는 사람들, 왜 이 맥아더를 싫어하나. 맥아더 때문에 다 이긴 전쟁을 놓쳤다. 맥아더가 바로 인천상륙작전을 통해서, 우리 인천을 수복하고 서울을 수복하고 북침했는데 맥아더가 없었다면, 우리 대한민국이 쉽게 적화가 될 수 있었는데 김일성이나 스탈린, 모택동이 볼 때는 맥아더 때문에 못 했다. 그래서 맥아더 동상을 끌어 내리려 한다. 이게 한미동맹의 상징이고, 대한민국이 다시 역전의 대반격, 인천상륙작전, 이게 없었다면 자기들이 완전 적화가 가능했다. 맞는가.
그래서 이 맥아더 대통령은 단순한 UN군 사령관이다. 또 미국의 장군이다. 이런 게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의 오늘, 우리 자유를 누리는 우리들에게 정말 고마운 분이다. 그런데 동상을 끌어 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전부 기본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된다. 이런 사람들이 숫자가 상당히 된다. 인천에도 있고, 제가 바로 옛날에 그런 사람이었다. 원희룡 전 장관도 비슷하다. 원희룡 전 장관도 저하고 같이 서울대학교 운동권, 저하고 같이 공장에 가서 일하고, 이런 좀 문제가 많은 사람이 있다. 대신에 황우여 위원장님은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원희룡 전 장관님한테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린 옛날에 그렇게 정말 생각했다. 미군이 왜 여기 왔나. 점령군으로 와서 왜 있는가. 다 가라. 북한에도 소련군이 없지 않은가. 우리나라도 외국 군대는 다 가라, 미군도 외국군이지 않나. 이런 이야기 한 사람 보셨는가. 이거 사상이 조금 삐딱한 분이다. 진짜이다.
그런데 지금도 미국 대사관, 광화문에 가보시면 미군 철거하라, 그래서 그 앞에 플래카드 걸어놓고 대놓고 하는 사람들 있다. 광화문 가시면 가만히 대사관 앞에서 보면, 그래서 ‘미군을 철거해라’이렇게 하는 이런 사람들 그 뒤를 조용히 보면 옛날에 제가 가졌던 생각과 비슷하다. 어떤 책을 읽느냐, 우리나라는 자주, 자주라는 말 이것도 아주 문제가 많은 말이다. 한미동맹을 하지 마라 이것이 자주이다. 자주통일, 자주독립, 자주라는 말이 미국을 왜 자꾸 끌어당기느냐, 그런데 제가 가만히 보니, 미국이 나가고 나면 바로 전쟁이 되고, 전쟁이 나면 우리는 바로 죽거나 잿더미가 되거나, 전쟁에는 경제도 없다. 그런데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그러고 미군이 철수하고, 우리가 자주적으로 하자 그러고 또 여러분, 북한에 돈을 많이 갖다 준 사람 아시는가.
100억을 갖다 주고 지금 재판받고 있다. 경기도 평화부지사라는 자가 있는데 평화부지사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제가 도지사 할 땐 그런 이름 못 썼다.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그러니까 경기도 부지사 하던 이화영이라는 사람이 저는 잘 아는 친구이다. 그런데 징역 7년 8개월을 받고 감옥에 살고 있다. 그런데 이 이화영이 부지사인데, 부지사가 북한에다가 돈을 100억을 갖다 줬다는 것이다. 그럼 지사는 몰랐다는 것이다.
여기 원희룡 지사가 제주도지사를 해봐서 아시는데 지사 해본 사람은 이게 얼마나 새빨간 거짓말인지 안다. 대장동 개발하는데, 시장 본인는 모르고, 그 밑에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알았다. 처장이 알았다. 본부장이 알았다. 김문기, 유한기 다 자살했다. 시장 본인은 모르는데 밑에 사람이 어떻게 도시개발을 하는가. 시장 도장 없이는 도시개발의 계획권, 계획 자체가 도장 찍어줄 수 없다.
사장이 대신 찍을 수 없다. 시장이 도장을 찍어야 도시개발이 된다. 여기 우리 기자분들 중에도 모르는 분이 많다. 시장이 모르는 도시개발이 절대 불가능하다. 시장이 도장을 안 찍고 부시장이 도장만 찍고 도시개발 되는가. 전혀 불가능하다. 더구나 이보다 더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 도지사가 모르는데, 부지사가 돈을 북한에 돈을 100억이나 갖다 준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제가 그래도 경기도지사를 이재명 앞에 8년을 했다. 이재명보다 2배를 많이 했다. 제가 도지사 할 때 그 사람은 성남 시장했다. 성남시장이 자기 마음대로 대장동 개발 도장 안 찍고, 어느 도시개발공사의 사장이나, 처장이나, 본부장이나, 팀장이나, 이 사람들이, 시장 모르는데 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도장을 쭉 보면 이것을 결재라고 한다. 결재 도장 없이는 못 한다.
그래서 이런 새빨간 거짓말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 뒤덮어서 나라가 완전히 위기에 왔다. 그래서 저는 이런 걸 다 해본 사람이다. 도시개발을 어떻게 하고 공무원이 왜 부패하고, 공무원이 왜 자살을 하고, 공무원이 왜 감옥에 갔는지, 저는 다 겪어본 사람이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오늘 나왔는데 정말 냉정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이 대한민국에 이재명도 재판받고 있고 이화영만 7년 8개월 감옥에 사는 게 아니다. 이재명이 재판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계속 재판을 늦추는 것이다. 재판을 늦춰서 아직도 1심을 하고 있다. 온갖 변호사를 다 동원하고, 온갖 국회의원을 다 동원해서 지연시키고 있다.
이재명이 지금 허위사실 유포죄, 공직선거법에 허위사실 유포죄, 제가 거짓말 시키면 다 녹취해서 그게 거짓말이면 재판을 해서 유죄한다. 우리나라 대법원에서 대법원장을 비롯한 13명의 대법관이 다 전원 합의체로 이재명은 유죄다 라고 판결을 내린 게 며칠 전에 되지 않았는가. 그러니까 어떻게 하나 자기를 유죄판결한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 특검하겠다. 청문회 불러서 망신을 주겠다. 여러분 보셨는가.
이게 뭔가. 적반하장이란 말씀 들어보셨는가. 적이라는 게 무슨 적인가. 도적 적자이다. 도둑놈이 반은 거꾸로 도둑놈이 거꾸로, 경찰봉을 뺏어서 경찰을 두들겨 패는 것이다. 이걸 적반하장이라고 한다. 경찰관이 경찰봉을 차고 있다가 도둑놈을 두들겨 패서 잡아야 하는데 거꾸로 경찰봉을 도둑놈이 뺏어서 경찰을 두들겨 패서 때린다. 이게 무엇인가. 바로 자기를 수사한 검사를 완전히 없애버리겠다.
탄핵을 계속하다가. 검사탄핵을 많이 했다. 자기 수사한 검사를 탄핵하다가 탄핵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청을 아예 없앤다. 어떻게 하나. 검찰청 없애고 검찰은 수사를 못 하게 하고 기소, 그냥 경찰이 해준 것을 받아서 기소만 하도록 공소청으로 바꾸겠다. 검찰청을 없애고 공소청으로 바꾸겠다. 이게 바로 흉악한 이재명 일당이 하는 것이다.
자기를 수사한 검사를 오히려 탄핵, 탄핵이라는 건 무엇인가. 탄핵은 두들겨 팬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를 수사한 사람을 이 도둑놈이 검사를 또 두들겨 팬다는 것이다. 경찰을 두들겨 패고, 이제는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모두 모여서 이재명은 거짓말 맞다. 유죄판결을 내리니까 이제 어떻게 하는가. 대법원장까지도 탄핵해서 쫓아내겠다. 이것을 뭐라 하는가. 도둑놈 천지가 되었는데 이것만이 아니다. 국회 저 사람들이 의석이 190석이 넘는다. 이 의석을 가지고 국회 독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일방적으로 여기 지금 배준영, 윤상현 이것은 필요 없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뚝딱뚝딱해서 150석만 넘으면 되니까 그래서 법을 만들었는데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아예 재판 안 받는다.
지금 5개 받고 있다. 12가지 죄목으로, 5개 재판받고 있다. 재판을 올스톱 시킨다. 재판 자체를 스톱 시킨다. 자기가 거짓말 많이 시키니까 거짓말 시킨 죄를 없앤다. 공직선거법에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관련된 자체를 아예 선거법에서 없앤다. 그러니까 자기가 죄지은 것을 처벌하려고 하는 그 법을 아예 바꿔 없애버린다. 전 세계 독재의 역사 중에 이런 역사는 저는 처음 본다.
그런데 지금 이 사람이 연설할 때는 어떻게 하는가. 안에 방탄조끼를 입고 나온다. 저는 방탄조끼 입었는가. 방탄조끼를 입고도 불안하니까 방탄유리를 덮어쓰고 있다 보셨는가. 조끼 입고 유리 덮어쓰고 한다. 검사장도 탄핵하고. 대법원장도 탄핵하고, 감사원장도 탄핵하고, 자기를 수사한 검사도 탄핵했다. 또 대통령 탄핵했다. 국무총리부터 장관, 전부 다 탄핵했다. 그것도 부족해서 법도 완전히 자기에게 죄가 되는 것은 거짓말 시키면 거짓말은 처벌하지 않는다. 죄도 다 없애고 법도 다 바꿔버리고 전 세계 이런 괴물 방탄 독재국가를 만드는 나라가 전 세계에 있었는가. 역사에 히틀러도 이런 일이 없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아실 거다. 민주당 대표도 하고, 전라남도 지사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국무총리도 한 사람이다. 이낙연 전 총리가 어제 연설에 자기는 민주당이고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 이지만, 그렇지만 도저히 국민의힘은 못 밀겠는데 너무너무 이재명이 괴물 방탄 독재국가를 만들기 때문에 총통제이다.
총통제를 막지 않으면 앞으로 범죄자가 전국을 다 뒤덮어서 경찰은 전부 두들겨 맞아서 넘어져있고, 검사는 탄핵해서 집에 가서 앉아있고 판사도 대법원장부터 다 탄핵 되고 다 이러고 지금 누가 재판하는가 변호사도 아닌 이 아주 수염 많이 난 방송하는 사람 아시는가. 이런 사람을 대법원장을 임명하고 대법관으로 임명하겠다 한다. 변호사 자격도 없고, 사법시험도 합격 안 하고, 로스쿨도 안 나온 사람을 전부 다 대법관 하겠다는 법을 내고 있다.
자 우리는 이 맥아더 동상 앞에서 자유공원에서 자유를 지키려면 여러분, 6월 3일날 오늘도 또 사전투표 아닌가. 우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보고 지켜라. 자유를 지켜라. 저는 못 지킨다. 저는 삐쩍 마르고, 힘도 없고 못 지킨다. 이 사람들도 못 지킨다. 누가 지키는가.
여러분이 지키는 것을 뭐라 그러는가. 민주주의, 민주, 국민이 지킨다는 것이다. 국민이 졸고 있으면 방탄 괴물, 독재국가로 가고 국민이 깨어있으면 세계 최고의 자유롭고 민주적인 국가, 잘사는 나라로 만들 수 있다. 이것이 민주주의 핵심원리이다. 여러분, 삼권분립 들어보셨죠. 삼권분립, 입법, 행정, 사법이 서로 나눠져서 간섭하지 않고 각자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이게 삼권분립인데 이재명 민주당이 하는 것은 지금 입법, 국회의원들이 지금 대통령부터 장관들 다 탄핵해버리고 대법원장부터 법관들 다 탄핵해버리고 감사원장도 다 탄핵해버리고 법도 다 바꿔버리고 세상천지에 히틀러도 이런 일이 없다.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이낙연 전 총리가 할 수 없이, 자기는 할 수 없이 김문수를 안 밀 수가 없다. 그래서 방송 연설에서 지지 선언을 했다. 여러분, 제가 뭐 이쁠 게 뭐가 있는가. 볼일 없는 사람이다 저는. 나라가 위기이기 때문에 저 사람은 그래도 이재명이한테 제대로 맞설 수 있겠지. 저 사람은 굴복하지 않겠지. 저 사람은 다른 것은 몰라도 확실하게 깡은 있겠지. 저 사람은 진실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겠지. 이런 것 때문에 하는 거 아닌가.
인천시민 여러분, 나는 인천의 경제에 대해 더 말하지 않겠다. 인천은 잘되고 있다. 앞으로 GTX가 송도에서부터 서울역까지 가는 것, 청량리역 GTX가 다해드리겠다. 이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 또 인천 앞바다를 보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위대한 대한민국 자유가 넘치는 대한민국 그리고 민주주의가 가득하게 꽃피고 있는 이 아름다운 조국, 우리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서는 김문수는 아무 힘도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바로 오늘 사전투표를 하시든지 본투표를 하시든지 반드시 투표하셔야 한다. 그런데 여러분이 투표 안 하고는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는 거 아시겠는가.
여러분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자녀들, 이웃, 여러분이 아는 모든 분들이 전부 투표하셔야겠다. 어디로 투표하셔야 하죠. 2번이죠. 1번 찍는 사람한테 1번 찍어도 안 되느냐 자유 아니냐 1번 찍는 것이 자유인가. 1번 찍으면 자유가 없어진다. 1번을 찍으면 돈도 공짜로 25만원씩 준다는데, 이거 완전히 망하는 길이다. 여러분, 이제 준비되셨는가. 제가 외칠 테니 따라 함께해주세요. 박정희 대통령 말씀하셨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 말씀하셨다. 뭉치자! 이기자!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뭉치자! 이기자!
2025. 5. 29.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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