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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접견
운영자 2025-09-01 추천 0 댓글 0 조회 32

 


장동혁 당 대표김민석 국무총리 접견 ​​​


 

 

장동혁 당 대표는 2025. 9. 1.() 10:30, 김민석 국무총리 접견을 접견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우선 김민석 국무총리께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고또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지금 강릉은 108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다우리 정부에서 고통 받는 강릉 시민들을 위해서 보다 많은 관심과 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셔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그리고 이런 여러 자연재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기후 위기에 따른 장기적인 대책도 정부에서 계속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다.

 

  한미정상회담으로 또 우리 정부가 우리 기업들이 부담해야 될 여러 짐들이 있고 그것이 또 여러 외교국제관계에서 필요한 부분이라 하더라도 그로 인해서 우리 국내 경제에는 또 여러 가지 파장이 올 수밖에 없다국내 제조업의 생태계라든지 또 우리 국내의 고용문제라든지 그래서 이미 이뤄진 협상 결과에 대해선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그 결과에 따른 국내 영향이파장이 어떻게 될지 예의주시하면서 미리 정부에서 우리 기업이나 국민들을 위해서 조치할 수 있는 부분들을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국민들의 여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 협상을 어떻게 해나 갈 건지 대해서도 정부가 미리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다그리고 협상 결과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조금 더 소상히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 국민들께 소상히 알려드렸으면 좋겠다는 것 말씀드린다이렇게 저희들이 산적한 민생문제들이 있고해결해야 할 여러문제들이 있는데 국회가 제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국민들께 죄송하다.

 

  오늘 정기국회 개원식이 있습니다만아직 여야가 손을 잡기에는 거리가 너무 먼 것 같다이렇게 민생이 타들어 가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리 국민의힘을 향해서 과거와 단절해야 된다 이렇게 계속 말씀을 하시면서도내란 특별재판부를 만들겠다언론에서조차도 위헌적이라고 하는 내란 특별재판부를 만들겠다이렇게 강행 예고하고 있고거의 수사가 마무리된 3대 특검을 또 연장하겠다강행처리를 또 예고하고 있고또 여러기업들이 지금 어려운 상황이고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라서도 우리 기업들이 부담해야 할 짐이 무거운데또 노란봉투법 이나 상법 이런 것들이 기업들의 우려를 담아낼 수 있는 어떤 보완적인 조치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통과되는 것들에 대해 우려가 크다.

 

  그런데 우리 국회에서 협치를 통해서 그런 것들을 잘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미래로 나아가자고 하면서 계속 지금 과거의 일로 무리하게 야당을 공격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또 그러면서 저희 야당에서도 또 여당과 협치의 손을 내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특히나 오늘 정기국회 개원식이 있는 날이어서 국민들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단 말씀 드린다.

 

  국무총리께서도 오셨으니까여당과 야당이 잘 협치할 수 있도록 또 입법에 있어서 너무 일방적인 법이 통과되어서 국민들께서 그로 인해서 고통받지 않도록여야가 충분한 협의 없이 법이 통과되면그 짐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으로국민들의 고통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야가 협치할 수 있는 데 있어서 우리 총리님께서도 여러 역할들을 해주시고 여··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그런 기회들을 좀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여러 가지 당 대표가 되고 처음 방문해 주셨는데첫 만남에서부터 너무 긴 말씀 드려서 죄송하다.

 

 

 

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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