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국방기술학회, ‘Tech aNd Talk(TNT), 국방혁신을 점화하다!’ 여섯 번째 세미나 개최 |
- ‘Tech aNd Talk 국방혁신을 점화하다!’ 여섯 번째 시리즈 - ‘국방 AI x New Space’ 개최 - |
민간 산·학·연과 정부 및 군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국방과학기술과 방위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한국국방기술학회의 정규 행사 ‘Tech aNd Talk(이하 TNT)’ 여섯 번째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TNT 시리즈의 주제는 ‘국방 AI x New Space’로, 급변하는 우주 안보 환경 속에서 국방, AI 그리고 뉴 스페이스(New Space)의 융합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4월 9일 13시부터 17시 30분까지 국방컨벤션센터(서울 용산구)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국방 AI와 우주 기술의 접점을 중심으로,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 (사)한국국방기술학회에서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또한 국방부, 국방정보본부, 육군본부, 해군본부, 공군본부, 국방과학연구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민간기업 협찬에는 쎄트렉아이, SIA, 성진씨앤티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상용위성 기술과 다양한 활용 솔루션을 국방 및 국가안보 분야의 우주위성 영역에 스핀 온(Spin-on)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고,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관련 정부기관과 군, 산·학·연 전문가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세미나는 총 2개 세션과 패널 토의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New Space 시대의 위성 플랫폼과 운용(Platform & Operation)’을 주제로 위성 기반 전력의 중요성과 운용 전략이 소개되었다. 발표는 뉴스페이스시대 국방우주정책 발전(국방부 미사일우주정책과장), 우주전력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합참 군사우주과장), Army TIGER 현실화를 위한 우주정보의 지상작전 운용방안(육군본부 정책실 우주/과학기술 정책과장), 해군 MDA 구현을 위한 우주전력 발전방향(해군 해양우주전략기획과장), 민군융합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JCO 구축 방향(공군 우주센터 우주정책과장), 미래 SAR 위성 고도화 방안(국방과학연구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방 차원의 실질적 적용 방향이 다뤄졌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New Space 시대의 위성 서비스와 솔루션(Service & Solution)’을 중심으로 민간 우주기술의 발전 동향과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이 소개되었다. 발표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대비한 멀티 위성영상 융합 기반 지능화 전략 발전 방향(LIG넥스원 김진우 수석), 민간 초고해상도 위성의 군사적 활용(쎄트렉아이 박원규 전무), AI 영상판독 시스템의 현황과 미래(SIA 전태균 대표), 위성정보 활용 미래 지리공간정보 고도화 솔루션(에스리코리아 유명옥 부장), 지구관측위성 및 기상위성 정보 활용 방안(지아이앤에스 윤미옥 대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상용 우주기술과 국방 수요를 연계하는 협력 모델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도 함께 제시되었다.
마지막 패널 토의에서는 산·학·연·군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방 AI와 New Space 융합의 미래’를 주제로 기술적 과제와 정책적 방향,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민간의 빠른 기술 혁신을 국방과 국가안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TNT 세미나는 그동안 다양한 국방 AI 융합 주제를 통해 군·산·학·연의 활발한 교류와 토론의 장을 제공해왔다. (사)한국국방기술학회는 앞으로도 첨단기술과 국방의 접점을 주제로 TNT 시리즈를 지속 개최하며, 대한민국 국방혁신과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0개